(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두번은 없다' 박아인이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과거 박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아무것도 안해도 되나싶은 캐나다도 이제-5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아인은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채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청순도도한 그녀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자나요", "너무 귀여워요 ㅎ 응원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아인이 출연하는 MBC '두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다.
올해 나이 35세인 박아인은 구성호텔 나왕삼 회장의 손녀. 구성호텔의 마케팅 본부장으로 일하는 중이다. 오만 방자하고 세상에 무서울 것도 거칠 것도 없지만 사실은 백치미를 감추지 못하는 허당녀 나해리 역을 맡았다.
MBC '두번은 없다'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MBC '두번은 없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3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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