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동네사람들' 김새론, 원피스 입고 늘씬한 몸매 자랑 '폭풍성장한 근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동네사람들' 김새론이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달 김새론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짧은 원피스를 입은 채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과거에 비해 몰라보게 폭풍성장한 그녀의 모습에 네티즌의 눈길이 꽂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롬이 이 놈이 이렇게 커브렀네", "너무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 SNS
김새론 SNS

김새론이 출연한 영화 '동네사람들'은 사라진 소녀의 실종사건을 은폐하려는 마을 사람들과 이를 밝혀내려는 ‘기철’의 숨 막히는 심리전을 통해 때로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스릴감을 선사하고, 범인을 잡기 위해 펼쳐지는 마동석표 액션 장면에서는 속 시원한 사이다같은 액션감을 전한다.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이창동 감독이 제작한 '여행자'에 캐스팅되며 10살의 나이에 대한민국 최연소 배우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김새론은 이후 '아저씨'로 약 620만 관객을 동원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극 중 김새론은 절친했던 친구가 사라지자 마을 사람들 그 누구도 관심 갖지 않는 사건을 홀로 풀어나가는 강인하고 똑 부러지는 여고생 ‘유진’ 캐릭터를 연기한다. 고등학생이지만 누구보다 정의롭고 강단 있는 소녀 ‘유진’은 어린 나이임에도 언제나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여온 실제 배우 김새론과도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동네사람들'은 관객수 461,693명, 네티즌 평점 7.12를 기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