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송지효 닮은꼴’ 래퍼 넉살, 여친과 술자리서 헌팅 화제…‘결혼-애 아빠 루머’ 무슨 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래퍼 넉살이 결혼설과 애 아빠라는 루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넉살이 출연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넉살은 자신을 둘러싼 결혼설과 애가 있다는 루머에 대해 알고 있다며 방송을 통해 밝힌 바 있다. 그는 ‘쇼미더머니6’에서 “나는 결혼도 안했고 애도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넉살 인스타그램
넉살 인스타그램

또한, 과거 그는 여자친구와 술자리에서 남자에게 헌팅을 당한 사연을 전했다. 그는 “여자친구와 술을 먹고 있는데 뒷모습을 보고 술 드신 남성분이 술 한 잔 하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장발의 헤어스타일로 송지효, 이홍기 등 닮은 꼴로 관심을 끌었다. 

래퍼 넉살은 올해 나이 33세이며 퓨체헤븐이라는 팀의 EP 앨범을 발표함과 동시에 데뷔했다. 이어 ‘작은 것들의 신’ 앨범을 준비하던 중 딥플로우의 눈에 들어 VMC에 합류하게 됐다.

특히 넉살은 ‘쇼미더머니 시즌6’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인기를 얻었다. ‘N분의 1’, ‘부르는 게 값이야’, ‘천상꾼’, ‘막이 내려도’ 등 다수의 명곡을 탄생시켰다.

현재 넉살은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고정 출연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