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가수 현아가 자신의 뒷태가 과감하게 파인 드레스룩으로 몸매를 과시하고 나섰다.
지난 1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은빛의 드레스를 입고 뒷태 노출을 감행했다. 잘록한 허리선과 화려한 장신구, 그리고 어깨의 타투가 그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언니 빨리 보고 싶어요” “언니 예뻐 뒷모습 만 봐도 완벽해” “오 나의 여신님”이라는 댓글로 감탄을 숨기지 못했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현아는 원더걸스, 포미닛에서 그룹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솔로곡 ‘빨개요’ ‘버블팝’ ‘립앤힙’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성공적인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현아는 11월 5일 소속사 이적 후 첫 앨범을 발매한다. 그의 오랜만에 컴백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2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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