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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니다 천리마마트’ 김규리-엄태윤, '햇님달님' 속 오누이로 변신…'잘생쁨 미주와 아련아련한 찌에'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1.0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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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쌉니다 천리마마트’ 김규리가 엄태윤과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규리의 어머니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은 존잘이라고 불리었다 오라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규리는 찌에 역의 엄태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햇님달님' 속 오라비로 분한 김규리와 여동생으로 분한 엄태윤의 돋보이는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잘생쁨 미뚜♥”, “잘~생겼다!!”, “규리야 반...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규리 인스타그램
김규리 인스타그램

2008년생으로 만 11세인 김규리는 아역배우 겸 키즈모델로, 2012년 4살에 CF에 출연하면서 데뷔했다.

이전부터 아이유의 어린 시절 모습을 닮았다고 알려지면서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나의 아저씨’서 이지안(아이유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이후 아이유의 소속사인 카카오M 산하 로엔프렌즈 주니어에 합류했고, 아이유 10주년 투어 콘서트 ‘이 지금 dlwlrma’콘서트 VCR서도 아이유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지난달 종영한 tvN ‘호텔 델루나’서도 장만월(아이유 분)의 아역으로 등장했던 김규리는 최근 방영 중인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서 고미주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네이버웹툰서 연재되던 김규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김병철과 박호산, 이동휘, 정혜성을 비롯해 이준재와 강홍석, 김호영, 최광제 등이 출연한다.

특히나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빠야족으로 출연하는 최광제(삐엘레꾸 역)와 엄태윤(찌에 역)이다. 이들은 원작의 빠야족을 적절하게 어레인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엄태윤은 귀여운 외모와 더불어 작품 특유의 연출로 인해 신스틸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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