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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화가좋다’ 캣츠-블랙머니-감쪽같은그녀-더컨덕터-선데이즈앳티파니-너의결혼식-퍼펙트맨 “개봉 예정 또는 VOD 출시”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1.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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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캣츠-블랙머니-감쪽같은그녀-더컨덕터-선데이즈앳티파니-너의결혼식-퍼펙트맨 등을 소개해 화제다. 
 
2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캣츠’, ‘블랙머니’, ‘감쪽같은 그녀’, ‘더 컨덕터’, ‘선데이즈 앳 티파니’, ‘너의 결혼식’, ‘퍼펙트맨’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신작 업데이트’ 코너를 통해 소개한 ‘캣츠’는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레드 더스트’, ‘엘리자베스 1세’, ‘롱포드’, ‘존 아담스’, ‘댐드 유나이티드’, ‘킹스 스피치’, ‘대니쉬 걸’ 그리고 대성공을 이룬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을 연출한 톰 후퍼 감독이 감독, 각복, 제작까지 맡았다.

출연진도 화려하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봄발루리나’ 역에, 제니퍼 허드슨이 ‘그리자벨라’ 역에, 이드리스 엘바가 ‘매캐비티’ 역에, 프란체스카 헤이워드가 ‘빅토리아’ 역에, 주디 덴치가 ‘올드 듀터러노미’ 역에, 이안 맥켈런이 ‘거스’ 역에, 제이슨 데룰로가 ‘럼 텀 터거’ 역에, 제임스 코든이 ‘버스토퍼 존스’ 역에, 레이 윈스턴이 ‘그로울타이거’ 역에, 레벨 윌슨이 ‘제니애니닷’역에 캐스팅 됐다. 개봉은 내달 18일이다.

‘소문의 시작’ 코너를 통해 소개한 ‘블랙머니’는 ‘남부군’, ‘하얀 전쟁’,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부러진 화살’. ‘남영동1985’ 등을 연출한 정지영 감독의 최신작이다. 무려 7년 만에 돌아와 대한민국 최대의 금융 스캔들을 담아낸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진웅과 이하늬가 주인공을 맡아 각각 검사와 변호사로 등장하고, 이경영, 강신일, 최덕문, 조한철, 허성태 등의 명품 조연들이 함께 한다.

일명 서울지검 ‘막프로’, 검찰 내에서 거침없이 막 나가는 문제적 검사로 이름을 날리는 ‘양민혁’(조진웅)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벼랑 끝에 내몰린다.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내막을 파헤치던 그는 피의자가 대한은행 헐값 매각사건의 중요 증인이었음을 알게 된다. 자산가치 70조 은행이 1조 7천억 원에 넘어간 거대한 금융 비리를 맞닥뜨린다. 개봉은 오는 13일이다.

‘아찔한 인터뷰’ 코너를 통해 소개한 ‘감쪽같은 그녀’는 ‘허브’,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등을 연출한 허인무 감독의 신작이다. 국민배우 나문희와 이제 청소년이 된 김수안이 주연을 맡았고, 천우희가 특별출연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자수가 특기이며 취미로는 ‘그림 맞추기’를 즐기며 72살 ‘나 홀로 라이프’를 즐기는 ‘말순’(나문희) 할머니의 인생에, 다짜고짜 자신을 손녀라고 소개하는 12살 ‘공주’(김수안)이 갓난 동생 ‘진주’까지 업고 찾아오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된다. 개봉은 오는 27일이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도도한 영화’ 코너를 통해 소개한 ‘더 컨덕터’는 ‘피터 벨’ 시리즈 등 가족영화를 만들어 온 마리아 피터스 감독이 연출했다. 크리스탄 드 부루인, 벤자민 웨인라이트 등이 출연한다. 1927년 뉴욕, 최고의 지휘자가 꿈인 ‘윌리 월터스’(크리스탄 드 브루인)는 자신의 꿈을 폄하하고 만류하는 가족과 주변인들을 뒤로 한 채 음악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수소문 끝에 피아노 수업을 받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입양아이며 본명이 ‘안토니아 브리코’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심지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스승에게 파문당하면서 커다란 벽에 부딪치게 된다. 개봉은 오는 14일이다.

‘1+1’ 코너를 통해 ‘선데이즈 앳 티파니’와 함께 소개한 ‘너의 결혼식’은 ‘범죄도시’와 ‘부라더’에 참여했고 해당 작품으로 상업영화 감독으로 입봉한 이석근 감독이 연출했다. 주연으로 박보영과 김영광이 출연한다. 강기영, 고규필, 장성범, 차엽, 서은수, 전배수, 서윤아 등 또한 등장한다. 송재림은 특별출연.

고등학교 3학년 여름, 전학생 ‘승희’(박보영)를 보고 첫눈에 반한 ‘우연’(김영광)은 그녀를 졸쫄 쫓아다니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공식 커플로 거듭나려던 그때, 잘 지내라는 전화 한 통만 남긴 채 그녀는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우연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노력으로 그녀와 같은 대학에 합격한다. 하지만 그의 앞을 가로막은 건 다름 아닌 그녀의 남자친구(송재림)다. 첫사랑의 타이밍은 그렇게 엇나가고 만다.

‘친절한 기리씨’를 통해 소개한 ‘퍼펙트맨’은 영화판 신예인 용수 감독의 상업영화 첫 작품이다. 설경구와 조진웅이 콤비로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이외에도 허준호, 진선규, 지승현, 김사랑, 최지안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퍼펙트한 인생을 위에 한탕을 꿈꾸는 건달 ‘영기’(조진웅)은 조직 보스의 돈 7억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하지만 사기꾼에게 속아 주식은 휴지조각이 되고 만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돈을 구해야 하는 상황 가운데, 그 앞에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가 나타난다. 두 달 시한부인 장수는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대신해주는 조건으로 영기에게 자신의 사망보험금을 내건 빅딜을 제안하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된다. 참고로 해당 영화는 최근 VOD로 출시됐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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