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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실검 왜? 키움 야구선수 아닌 동명이인 스님 전문 배우! ‘인생다큐마이웨이’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1.0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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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의 열기가 프리미어12로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박병호’가 실검 차트에 올라 새삼 화제다.

그 주인공은 키움 히어로즈 소속의 국가대표 야구선수인 우타 거포 1루수 박병호가 아닌 동명이인으로, 스님 전문 배우로 유명한 배우 박병호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최근 재방송 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168회에서는 ‘속세를 떠나 자연 속에서 생활 중인 배우 박병호’ 편이 방송됐다.

배우 박병호는 50여 편의 작품에서 스님으로 출연하며 ‘큰스님’이라는 별명까지 갖고 있다. 그래서인지 은퇴 이후 “진짜 스님이 됐다”는 루머가 돌기까지 돌았다.

해당 방송에서 그는 자연 속에서 아내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모습으로 루머를 벗었다. 11년 전에 남해 바닷가에 내려와 평화로운 시골생활을 영유하고 있는 모습이다.

참고로 배우 박병호의 나이는 1937년생 83세다. 지난 1961년 서울중앙방송(현 KBS) 1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故 김종필과의 인연으로 두 차례 총선에 출마한 바 있으나 낙선했다. 지난 1963년 탤런트 동기인 정혜선과 결혼했다가 1975년 이혼하고, 이후 박종숙 씨와 재혼해 지금에 이르렀다.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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