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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릉동 건진국수 맛집 위치는? 메밀묵-손칼국수-손만두-부침-조밥-수육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1.0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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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 소개한 서울 성북구 정릉동 소재 건진국수 맛집이 화제다.

2일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오래봐야 아름답다 – 서울 정릉동·삼선동’ 편을 방송했다.

출처 : 해당 업체 네이버 플레이스
출처 : 해당 업체 네이버 플레이스

배우 김영철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삼선동 일대를 누비며, 정원이 가득한 정릉동 주택단지, 신덕왕후의 무덤인 정릉, 열정이 가득한 팔씨름 전용 체육관, 3.6.9마을의 작은 꽃차카페, 미국인 피터 바돌로뮤 씨가 지켜 온 전통 한옥 그리고 황해도 전통 강아지떡 떡집, 건진국수 맛집, 만두집 등을 만나거나 방문 또는 체험했다.

서울 정릉동 골목에 위치한 건진국수 맛집은 고향의 손맛을 만날 수 있는 정겨운 노포다. 김영철이 해당 맛집에 들어서니 여든이 넘은 할머니가 반갑게 맞이했다. 지금은 그 아들 부부가 어머니대를 이어 식당을 잇고 있다.

할머니가 서울에 올라와 먹고 살기 위해 만들어 팔던 고향의 음식인 건진국수가 그곳의 대표 메뉴다. 콩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직접 반죽해 삶아 낸 다음, 차가운 육수에 건져 먹는다해서 건진국수라고 한다.

건진국수는 과거 경상도 지역에서는 사돈이 오면 만들어내는 귀한 음식이었다. 지금도 이 식당에는 고향의 맛을 잊지 못해 찾아오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김영철은 건진국수에 담긴 오랜 세월과 정성 어린 손맛을 맛보았다.

건진국수의 가격은 8천원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메밀묵, 손칼국수, 손만두, 부침, 수육(전화주문), 조밥 등을 판매한다. 가격대는 6천~7천원대이며, 국수류 국물에 말아 먹으면 특히 맛있다는 조밥은 단돈 1천원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곳의 추정 정보는 아래와 같다.

# 봉X묵집

서울 성북구 아리랑로19길(정릉동)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KBS1 아날로그 감성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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