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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스페셜 굿바이비원' 김가은, 반지하 자취방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에 심장 '철렁'...편의점 알바생 이연과 조우 (2)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1.0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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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드라마스페셜 : 굿바이 비원’의 이사를 결심한 김가은이 수상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KBS2 드라마스페셜 굿바이 비원 캡처
KBS2 드라마스페셜 굿바이 비원 캡처
KBS2 드라마스페셜 굿바이 비원 캡처
KBS2 드라마스페셜 굿바이 비원 캡처

1일 방송된 ‘드라마스페셜 : 굿바이 비원’의 연다은 (김가은 분)은오랜 수험생활 끝에 공무원이 된 연다은 (김가은 분)은 왕복 4시간이라는 살인적인 출퇴근 거리에 고민한다. 친구 박경혜 (정이서 분)은 “그 거리를 어떻게 다니냐. 근처로 이사를 해라.”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시청 근처에 새로 생긴 오피스텔에 구경하게 된다. 오피스텔을 구경하던 연다은은 “매물이 금방 나간다. 공무원은 전세 대출이 잘 된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가계약금 50만원만 달라.”는 이야기를 중개인에게 듣는다. 마음이 급해진 연다은은 옷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50만원을 계약금으로 내밀게 된다.

박경혜는 신경쓰지 말라고 하지만 연다은은 “이게 정현준 돈일 것 같다. 찝찝하다.”고 말한다. 정현준 (정준원 분)은 8년간 동거동락했던 연다은의 전남자 친구. 정현준을 만나러 간 “내가 숨긴 돈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연다은은 “아니면 됐다. 집 열쇠나 달라.”고 말하지만 정현준은 “열쇠는 깜빡했다. 그런데 정말로 그 이야기 물어보려고 만나자고 한 거냐.”는 이야기를 듣는다. 연다은은 “열쇠는 그냥 버려라.”고 말하며 자리를 뜬다. 정현준은 연다은이 나간 카페에서 열쇠를 만지작거린다. 이사를 하게 되었다는 연다은의 이야기에 집주인은 “보증금을 바로 주고 싶어도 방이 나가야 보증금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박경혜는 연다은에게 “인터넷 카페에 사진 좀 올려봐라. 방이 그럼 빨리 나갈 수도 있지 않냐.”고 말했다. 사진을 촬영하던 연다은은 정현준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나도 참 미련 심하다.”라며 자책한다. 출근할 때 신을 구두를 사러 간 연다은은 박경혜에게 “정현준이 소개팅을 했다더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연다은은 “나는 이사 가고 걔는 소개팅하고 좋네.”라고 말하면서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인다. 연다은은 집을 보러 온다고 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집으로 향하지만 집을 보러 오기로 한 사은 오지 않는다. 새벽 1시가 넘은 시간, 집을 보러 왔다는 남자는 현관문을 두드린다. 연다은은 “집주인 아주머니도 안 계신다.”며 거절했지만 남자는 반지하 창문으로 방을 훔쳐보며 연다은을 놀라게 만든다.

한편 집으로 돌아오던 연다은은 자신의 집 앞에 쭈그리고 앉아있던 수상한 사람을 발견한다. 그 사람은 연다은이 자주 가는 편의점의 아르바이트생 이연희(이연 분)이다. 연다은은 집주인에게 "이연희가 전에 살던 사람이다." 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KBS 드라마 스페셜 2019 : 굿바이 비원'은 금일 KBS2에서 23시 1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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