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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비긴어게인3' 태연, '만약에' 라이브에 현지 관객 '눈물'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1.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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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소녀시대 태연(나이 31세)이 '만약에' 라이브로 관객들을 감동케 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는 이적, 적재, 폴킴, 딕펑스 김현우, 태연팀이 재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암스테르담에서 첫 버스킹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연이 스무 살 때 부른 첫 솔로곡이자 첫 OST다. 태연은 이 곡을 통해 OST 퀸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 다양한 드라마 및 영화에 가창자로 참여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JTBC '비긴 어게인3' 방송 캡처
JTBC '비긴 어게인3' 방송 캡처

특히 광장에 모인 많은 관객들이 ‘만약에’를 알고 있냐는 질문에 손을 들며 환호해 태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후 태연은 11년 전보다 깊어진 감성과 청아한 음색으로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그의 무대가 끝나자 일부 관객들은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태연 감성 여전하다", "믿듣탱 클라스", "만약에는 10년이 지나도 좋네", "이번에 불티도 완벽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비긴어게인3’는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들이 해외의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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