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별에서 온 그대’ 유인영, 나이 잊은 동안美…‘굿캐스팅’으로 열일 행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별에서 온 그대’가 2일 드라마큐브에서 연속 방송하는 가운데 배우 유인영의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1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인영은 상큼한 주황색 스웨터를 입고 화려한 머리띠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그는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은 사랑스러운 미모와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유인영 인스타그램
유인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엄청 청순” “너무 이뻐요” “주황색도 찰떡같이 맞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인 유인영은 지난 2003년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2005년 ‘드라마시티-오사라’를 시작으로 ‘러브홀릭’ ‘눈의 여왕’ ‘미우나 고우나’ ‘내 사랑 금지옥엽’ ‘별에서 온 그대’ ‘기황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서 진행을 맡기도 했으며 2020년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서 출연을 확정짓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