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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3' 암스테르담 첫 버스킹, 폴킴X김현우X태연의 콜라보 "열광적" (2)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1.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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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

'비긴어게인3'에서 암스테르담의 첫 버스킹 곡인 '희망사항'이 울려퍼졌다. 

1일 1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서는 암스테르담 첫 버스킹에 나섰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무더운 날씨 속, 멤버들은 렘브란트 광장으로 향했다. '먹자 골목'처럼 보이는 곳들과 길거리를 지나 렘브란트 광장에 도착한 이들은 주변을 둘러보며 좋아했고 폴킴은 "완전 유럽. 유럽이에요"라며 천진한 모습을 보였다.

조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암스테르담의 첫 버스킹. 렘브란드 동상 앞에서 하는 버스킹이라 좀 더 설레고 떨리는 출연진들의 모습이었다. 이적은 "여기서 버스킹을 해도 되나?"싶기도 하며 "그런데 언제 이런 데서 버스킹을 해보겠어요. 외국인이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밑에서 버스킹을 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하고 소감을 남겼다.

태연은 "동상이 너무 예뻐서 그쪽을 보고 싶었어요.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더라"고 얘기했다. 적재 또한 굉장히 몰입해서 버스킹을 진행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새로운 나라의 관객들 반응이 어떨지 궁금한 가운데 폴킴은 마이크를 정비하고 적재도 버스킹 준비 마무리에 들어갔다. 삼삼오오 모여드는 사람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광장으로 몰려온 가운데 버스킹을 기다리는 사람으로 렘브란트 광장이 가득 찼다.

이적은 "현우야, 즐겁게 해"라며 북돋았고, 현우는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악보를 뒤적였다. 태연이 마지막 파트를 부를 첫 곡은 바로 변진섭의 '희망사항'. 현우는 곧 노래를 시작했다. 경쾌하게 건반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희망사항'을 부르기 시작했다. 암스테르담 사람들은 박수를 치며 즐거워했다. 곧 폴킴의 악기 연주가 시작됐고, 흥을 더욱 돋구는 연주에 모두들 즐거운 얼굴로 바라봤다.

한편 '비긴어게인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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