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썸바디 2’ 강정무, 썸스테이 마지막 남자댄서로 등장…여성 출연진과 1:1 데이트 완료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썸스테이에 마지막 남자댄서로 강정무가 등장했다.

1일 방송된 Mnet ‘썸바디 2’에서는 썸스테이의 마지막 남자 댄서 강정무가 공개돼 여성 출연진과 1:1 데이트를 즐겼다. 

닉네임 ‘무무’라는 귀여운 이름을 가진 강정무의 전공은 현대무용으로 “설레임도 느껴보고 싶고, 발전이 된다면 더 깊은 관계를 찾아보기 위해서”라고 참여 계기를 밝혔다. 

이어 “무용 외에도 관심이 많아서 패션 회사에도 재직 중이고 최근에는 여성 쥬얼리 브랜드를 런칭해서 사업도 같이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오랫동안 같이 걸으면서 솔직하게 서로에 대한 감정이나 본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데이트 로망을 전했다. 

이날 강정무는 여성 댄서 윤혜수-이예나-최예림-김소리와 1:1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 대하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강정무가 뉴페이스로 등장한 ‘썸바디 2’는 다시 한번 설렘이 춤출 시간. 춤 愛 빠진 댄서들의 짙은 사랑을 담은 리얼리티로 출연진은 윤혜수-이예나-최예림-김소리-이우태-장준혁-송재엽-강정무-이도윤으로 총 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