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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이정재♥’ 임세령, 이재용 전부인-대상그룹 전무…‘공항 동반출국 포착’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1.0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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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공개 연애중인 이정재와 대상그룹 전무 임세령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1일 오후 한 매체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개인 일정차 해외로 출국하는 이정재와 임세령의 모습을 단독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청색 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이정재와 트렌치코트를 입고 큰 가방을 든 채 얼굴을 가리며 통화하는 임세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따로 이동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2015년 1월 데이트 사진 보도 이후 열애를 인정했다. 또한 지난 4월에도 이정재와 홍콩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5년째 별다른 구설수 없이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 자리에는 이정재의 절친인 정우성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TV조선 ‘뉴스현장’ 방송 캡처
TV조선 ‘뉴스현장’ 방송 캡처

1977년생으로 43세인 임세령은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과 1998년 결혼한 뒤 2009년 합의 이혼했다. 그 사이 2000년 아들 이지호 군을, 2004년 딸 이원주 양을 얻었다. 임세령의 앞에는 ‘이재용 전부인’, ‘임세령 전남편’이라는 키워드가 따라 붙는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뉴욕대학교 심리학과를 중퇴한 임세령은 2012년 12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대상그룹 식품사업총괄부문 크리에이티브디렉터이자 상무를 지냈다. 2016년 12월부터 대상그룹 전무를 맡고 있다.

1972년생인 이정재의 나이는 48세. 임세령과는 5살 차이가 난다. 1993년 SBS ‘공룡선생’으로 데뷔한 이정재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영상예술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이정재는 지난 7월 종영한 JTBC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장태준 역으로 열연했다. 국회의원 장태준으로 이정재의 모습은 오는 1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되는 JTBC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에서 또 다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일 공개된 ‘보좌관2’ 티저 영상에서는 국회의원이 된 장태준이 자신의 야망을 향해 본격적인 질주를 시작하며 쉽지 않은 여정을 예고한 모습이 그려졌다.

국회의원에 당선돼 권력을 손에 쥐게 됐지만 장태준 앞엔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길이 놓여있다. 그는 6그램의 금배지를 얻기 위해 그동안 야망을 숨기고 신념마저 잠시 묻어뒀다. 

국회의원이 된 그는 이제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향해 달려나갈 예정이다. “웅크리고 외면할 수 없다”며 피하지 않고 정면승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 

영상 속에는 검찰 권력을 장악한 법무부장관 송희섭(김갑수), 삼일회 주진화학 이창진(유성주) 대표를 비롯해 ‘보좌관2’에 새롭게 등장할 서울중앙지검장 최경철(정만식)까지 장태준과 첨예한 갈등과 대립을 일으킬 인물들이 대거 등장해 험난한 그의 여정을 짐작케 했다. 

하지만 “멈추지 마라. 질척한 어둠이 나를 끌어당길지라도 이젠 어둠 속에 빛을 비추고 벌어진 틈을 메워야 한다”며 방명록에 ‘국회의원 장태준’을 한 자, 한 자 써내려가는 그의 표정에서 결연함이 느껴진다. 6그램 금배지의 무게를 짊어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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