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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불륜 의혹' 몬스타엑스 셔누 출연분 정상 방영…편집 문제 고려한 듯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1.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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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불륜 의혹에 휩싸인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의 모습을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서 정상적으로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지난 31일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측은 "11월 2일 '도레미마켓'은 정상 방송될 예정입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날 방소에는 몬스타엑스 셔누와 주헌이 게스트로 나선다.

이에 앞서 셔누는 한서희와 정다은 커플의 폭로로 인해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셔누가 유부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공개했기 때문.

셔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셔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그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셔누와 해당 여성은 결혼 이전 연락을 유지한 관계"라며 "여성분이 최근 결혼을 했는데, 그 사실을 셔누에게 알리지 않아 셔누는 전혀 몰랐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더불어 "남편분이 회사로 연락이 오셔서 만남을 갖고 자초지종을 다 설명했고, 이후 결혼 소식을 뒤늦게 알게 된 셔누는 해당 여성분에게 일체 연락을 취하지 아니했다"며 "셔누로서는 다른 부부 사이의 일이라서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히고 이와 함께 법무법인을 통한 입장 확인 문자도 보낸 것"이라고 불륜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이러한 적극적인 해명에도 일부 네티즌들은 그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다만 방영이 이틀 남은 상황에서 셔누의 출연분을 편집하기에는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서 방영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셔누가 정말로 사실을 몰랐다면 그 역시 피해자라는 의견이 많기에 명백한 범죄를 저지른 원호와는 다른 점 역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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