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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나의 나라' 우도환 "시청자들과 함께 찍고 있는 느낌"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11.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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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나의 나라' 출연진들이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JTBC '나의 나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 김진원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달 4일 첫 방송된 JTBC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 격변의 시기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ㅔ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나의 나라'는 많이 다뤄진 격변의 시대를 무대를 삼았지만, 역사 속 거인들이 아닌 민초들을 극의 중심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장혁-양세종-설현-우도환 / JTBC '나의 나라'

소감을 묻는 질문에 양세종은 "모든 스텝분들과 선배님들, 동료 배우분들과 함께 탄력을 받아서 집중 받아서 재밌고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답했다.

우도환은 "방송이 되기 전에 했던 인터뷰들이라 다른 느낌이다"라며 "지금은 저희가 촬영을 하면서 시청자분들과 함께 찍고 있는 느낌이다.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면서 더 재밌고 활기차게 찍고 있다"고 전했다.

설현은 "순탄하게 8회까지 올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생각 뿐이다. 앞으로 더 즐겁게 만들어갈테니까 지켜봐달라"고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장혁은 "저는 사실 여기 있는 후배 배우분들보다 편안하게 촬영했다"며 "굉장히 고생을 많이 했다. 누가 되면 안되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했다"고 말했다.

김진원 감독은 "작가님하고 통화를 했다. 그 때도 '이런 작품을 또 할 수 있을까요?'라는 말씀을 드렸다. 좋은 분들, 작품에 애정을 가지고 계신 연기자분들, 스탭분들과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게 행복이라는 생각을 한다"며 "그래서 남은 부분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지난 8회까지 '나의 나라'는 시대의 격변에 휩쓸려가면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힘을 기르는 세 남녀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권력을 향한 이방원과 이성계, 신덕왕후 강씨, 남전의 갈등을 절묘하게 엮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JTBC '나의 나라'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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