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해피투게더4’ 이유비, 이경규 소문 폭로 “조금이라도 나대면 팍 죽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이유비가 이경규의 소문을 폭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 612회는 ‘개는 훌륭하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이경규, 강형욱, 이유비, 붐이 출연했다.

이날 이유비는 자신이 들은 이경규의 소문을 언급했다. 이유비는“(이경규가) 무섭고 까칠하시다. 조금이라도 나대면 팍 죽이신다”고 말했다.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이에 유재석은 “과거 이야기다. 요즘은 많이 달라지셨다”고 전했고, 강형욱은 이경규에 대해 “녹화할 때 정말 일찍 오셔서 다 준비하신다”며 “제가 낸 숙제를 다 해오신다. 언제는 유비 씨한테 내준 숙제를 해오셨다. 정말 열심히 하신다”고 칭찬했다.

또 유재석은 이경규에게 명절 문자를 보냈다고 밝히며 “예전같으면 시간이 걸릴 때도 있는데 바로 왔다. ‘재석아 고맙다. 네가 첫 문자다. 너무 외롭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1960년생인 이경규의 나이는 60세. 1990년생인 이유비의 나이는 30세다.

KBS2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