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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최수종, “낙마 사고로 말은 죽고, 나는 하수구에 처박혔다”…‘깜짝’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1.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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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최수종의 ‘낙마 사고’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자유남편 특집으로 배우 이덕화, 최수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은 사극 촬영 중 큰 사고가 났다고 입을 뗐다. 그는 “‘대왕의 꿈’을 할 때 정말 큰 사고가 났다. 겨울철에 땅은 얼어 있는데 말들이 그냥 달렸다. 결국 말이 얼음판에 미끄러지면서 내가 떨어지고 말은 죽었다. 나는 뒹굴어서 하수구에 처박혔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힐링캠프' 최수종 / SBS '힐링캠프'
'힐링캠프' 최수종 / SBS '힐링캠프'

최수종은 “그 당시는 모든 분들이 그걸 보는 순간 말을 잃었다고 했다. 사고 후 쇄골뼈와 손뼈, 등의 견갑골조차 다 산산조각이 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수종은 2주 만에 퇴원했다고 밝히며 “사실 6개월 정도 입원해야 하지만 내가 못 가면 드라마가 스톱되지 않냐. 한 스태프가 와서 ‘계약 동안 형님이 그만두면 먹고 살 일이 막막하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내 모든 책임을 다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의사에게 사정했더니 말도 안 된다고 했다. 하지만 마약 성분의 진통제를 처방받아 그걸 먹으면서 촬영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최수종은 1962년 12월 18일 태어났다. 1987년 KBS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를 통해 데뷔했다. 하희라와 1993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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