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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채리나♥박용근, 김성수 前아내 사망한 칼부림 사건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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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채리나의 남편 박용근이 중태에 빠진 칼부림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채리나와 박용근 부부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당시 가건을 회상했다.

친한 누나, 동생 사이였던 이들은 불의의 사고를 함께 겪고 아픔을 서로 회복하는 과정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MBN '동치미' 방송 캡처
MBN '동치미' 방송 캡처

당시 사건으로 고인이 된 김성수의 전처와 함께 쇼를 보기 위해 바에 방문했던 이들은 한 취객에게 흉기로 위협당했다. 함께 있었던 지인들 역시 흉기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박용근은 지인을 보호하기 위해 나섰다가 자신의 간 40%를 잘라내는 대수술을 받고 중태에 빠졌다.

지인의 사망과 박용근의 중태에 충격을 받은 채리나는 수면제 없이는 잠을 잘 수 없는 상태가 됐다. 그런 와중에도 박용근을 보살핀 채리나는 2016년 회복한 박용근과 결혼식은 생략한 채 부부의 연을 맺었다.

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은 그룹 룰라의 멤버 채리나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그의 남편 박용근은 1984년생으로 나이 36세로, 두 사람은 6살 나이 차이의 연상연하 부부로 알려졌다.

박용근은 2007년 LG트윈스 선수로 발탁돼 2015년까지 활동했으며, KT wiz로 이적했으나 현재는 지도자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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