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썸바디2'에 출연 중인 발레리나 최예림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컬러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림은 가을 니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최예림은 단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옆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워요", "썸바디2 잘 보고 있어요", "진짜 예뻐", "썸바디 보고 입덕해서 나대한 님이랑 현대무용한 영상까지 찾아 봤어요", "춤 출 때 선이 너무 예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5세인 발레리나 최예림은 '썸바디2'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예림은 첫 썸뮤직을 장준혁과 이도윤에게 받게됐다. 이도윤은 두 번째 썸뮤직 역시 최예림에게 전달했다.
'썸바디2'에서 최예림을 향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이도윤의 나이는 28살이다. 최예림이 이도윤에게 마음을 열게 될지 '썸바디2'의 전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엠넷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되고 있다. '썸바디2'에는 최예림, 이도윤, 장준혁, 이예나, 윤혜수, 이주리, 김소리, 송재엽, 김승혁 등이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