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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대학생 딸 입양 공개 후 감사 인사…“관심과 응원 감사”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11.01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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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대학생 딸의 입양 사실을 공개한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다시 한 번 소식을 전했다.

지난 30일 배우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부부가 연기, 작품으로 인사 드려야하는데 이런 일로 알려져서 죄송스럽고 송구스럽고 ㅎㅎ좋은 작품,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저희 직업은 배우, 연예인이니까요"라며 응원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진태현은 "사랑하는 우리 딸에게도 성공 명예 잘남 뛰어남보다 사랑 나눔 배려 책임 낮음을 먼저 가르치겠습니다"라며 "존경하는 우리 아내에게도 감사하고 저희 둘이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면 잘 따라오고 잘 살아낼거라 믿습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은 장문의 글과 함께 아내 박시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잡은 박시은과 진태현은 사진 속에서도 다정한 포즈와 환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나이 39세인 진태현은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신들의 만찬', '오자룡이 간다', '내 연애의 모든 것', '몬스터' 등에 출연했다. 올해는 '왼손잡이 아내'에서 활약했다.

진태현의 아내 박시은의 올해 나이는 40세다. 박시은은 1998년 KBS 드라마 '김창완의 이야기 셋'을 통해 데뷔했고, 현재 MBC 아침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에 출연 중이다.

1살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부부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봉사를 하며 인연을 맺은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는 사실을 공개했고,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많은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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