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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패밀리’ 성현아, 성매매 사건 무죄 후 박원숙과 만남…“아들 위해 빵집 알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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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모던 패밀리’ 배우 성현아가 아들을 위해 빵집 아르바이트를 결심했다고 한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 35회에서 오랜만에 성현아와 박원숙이 재회했다. 성현아는 과거 드라마 ‘보고 또 보고’를 통해 엄마와 딸로 인연을 맺은 박원숙과 20년 만에 재회했다. 이날 성현아와 박원숙은 만나자마자 서로를 껴안고 반가움을 표현했다. 

그 가운데 지난 10월 31일 ‘모던패밀리’의 공식 네이버 TV계정에 36회 예고편이 올라왔다. 

예고 영상에서 성현아는 “힘들 때 제가 빵집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했다”라며 “배우로서의 자존심도 중요하지만 엄마로서, 가장으로서의 집안을 책임진다는 게 중요했다. 엄마가 되니 못할 게 없더라. 사실 아르바이트 누구나 하는 거니까”라고 아들을 향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MBN '모던패밀리' 예고 영상 캡처
MBN '모던패밀리' 예고 영상 캡처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인 성현아는 지난 1994년 미스코리아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2002년 마약 복용 혐의로 구속된 성현아는 당시 출연 예정이었던 드라마 3편의 출연이 무산되며 위기를 겪었다.

이후 2008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약 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성현아는 3개월 만인 2010년 5월, 6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재혼 후 그는 2012년 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성현아는 2014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200만 원 벌금을 선고받아 또다시 논란의 대상이 됐다. 지난 2016년 그는 약 3년간의 긴 법적 공방 끝에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불운은 끊이지 않았다. 2017년 성현아의 남편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한 것. 남편 사별 소식과 더불어 성현아가 아들이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시점부터 남편과 별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은 더욱 컸다. 

한편 성현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MBN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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