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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사-최종화’ 이요원, 연쇄살인마 이강우에게 “아버지 김뢰하 죽였습니까?”에 “어차피 7명에 한명 더 살해 한 것”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3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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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달리는 조사관’에서 이요원이 이강우가 아버지 김뢰하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31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최종회’ 에서 윤서(이요원)은 소금 독에서 발견된 시신이 아버지(김뢰하)라고 확신하고 연쇄살인범 최철수(이강우)를 다시 만났다.

 

OCN ‘달리는 조사관’방송캡처
OCN ‘달리는 조사관’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윤서는 췌장암 말기에 사형선고를 받은 연쇄살인범 최철수의 자백으로 소금독에 있는 시신을 찾게 됐고 시신위치를 알려주지 않았던 피해자 하선의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남자의 시신임을 알고 놀라게 됐다. 윤서는 시신에서 아버지(김뢰하)의 시신이라고 확신하고 최철수를 찾아갔다.             

윤서는 최철수를 찾아와 “진실을 알고 싶다. 시신은 누구입니까? 나의 아버지(김뢰하) 입니까?”라고 물었다. 최철수는 윤서에게 “질문이 틀렸다. 시신이 누구든 변하는 건 없다. 질문은 자신에게 하라”고 답했다.

윤서는 “아버지를 죽였습니까?”라고 되물었고 최철수는 “네. 어차피 변하는 건 없다. 7명에서 한 명을 더 죽였을 뿐이다. 사형에 사형을 더할 거냐? 곧 죽을 목숨. 이제 어쩌겠냐? 날 처벌할 수도 죽일 수도 없다”라고 비웃었다.

또 최철수는 “나한테 똑같이 할 수 있다. 그 펜을 나한테 건네주기만 하면 된다. 경동맥을 찾아서 찌르면 된다” 라고 하면서 윤서를 도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이요원(한윤서 역), 최귀화(배홍태 역), 장현성(김현석 역), 오미희(안경숙 역)이 주요인물로 나오면서 현실적인 공감케미를 보여주게 됐다.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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