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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초록마녀, 레드벨벳(RedVelvet) 웬디였다?…“데뷔 6년차, 발전된 모습 보여주고파”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3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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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레드벨벳(RedVelvet) 웬디가 ‘복면가왕’ 초록마녀로 밝혀져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에서 ‘그대라는 사치’를 열창한 초록마녀의 정체가 공개됐다. 

초록마녀의 주인공은 바로 레드벨벳 웬디였고, 정체를 확인한 관중들과 패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유독 놀란 얼굴을 한 김구라는 “인디 신의 언더쪽 가수로 생각했다. 정말 잘하는데?”라고 말했고, 카이는 “1라운드때부터 신봉선 씨가 저한테 이야기했다. 웬디 씨는 아닐까 했는데 제가 설마했거든요”라며 놀라워했다. 

MBC ‘복면가왕’ 캡처

웬디는 “저희 레드벨벳이 6년차가 됐다. 6년차의 레드벨벳의 웬디로서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셀럽파이브로 활동 중인 신봉선은 “우리 레드벨벳 선배님들과 함께 활동을 했다. 정말 격렬하게 춤을 추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된 보컬을 직접 봤는데 제 생각에 확신이 없었다니 답답하고, 메인보컬답게 정말 멋있었다”라고 칭찬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레드벨벳 웬디가 출연한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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