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배우 이다인이 인형같은 외모를 뽐냈다.
최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st Upload 우리끼리 카메라 한 대만 들고 재밌게 촬영해서 그런지 더 잘 나온거 같아. 즐겁고 행복했던 작업. 고마워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타일링으로 완성된 이다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듯한 이다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도 너무 잘 찍으셨자만 무엇보다도 모델이 너무 예쁜데요”, “언니 미모로 나라를 구해요”, “다인언니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92년생인 이다인의 나이는 28세. 1990년생인 언니 이유비의 나이는 30세, 1964년생인 엄마 견미리의 나이는 56세다.
이다인은 지난해 3월 종영한 KBS2 ‘황금빛 내 인생’에 최서현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 5월 종영한 KBS2 ‘닥터 프리즈너’에서 태강병원 법무팀장 이재인 역으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31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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