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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개인사로 피해" 몬스타엑스(MONSTA X) 원호, 그룹 탈퇴 선언…정다은-한서희 폭로 내용은?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0.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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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원호가 탈퇴를 선언했다. 

31일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몬스타엑스 멤버 원호와 논의 끝에 개인사로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존중하여 오늘 자로 멤버 원호가 몬스타엑스를 탈퇴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 사안에 있어 악의적이고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MONSTA X) 원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원호는 금일 이후 스케줄부터 참여하지 않게됐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몬스타엑스의 스케줄은 6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팀 사정을 이번 활동과 관련된 많은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친 점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원호 역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손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철없던 시절 크고 작은 과오들이 있었지만 연습생이 되고 데뷔를 한 후 한눈 팔지 않고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노력해왔다"면서 "저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상황들로 멤버들까지 피해를 입게되어 미안하고 무엇보다 저를 믿어주신 팬분들께 실망을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 뿐"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을 비롯해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린다"며 "몬스타엑스에게 힘이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앞서 29일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석아 내 돈은 대체 언제갚앙?ㅋㅋㅋ”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몬스타엑스 원호의 본명은 '신호석'이다.

이후 정다은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스타쉽은 전화도 안 해주고 전화도 안 받고 왜 혼자 노는 거냐”면서 “내가 지금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돈 갚으라는 말은 그 중에서도 제일 약한 건데”라며 남은 폭로가 있음을 시사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SNS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SNS

지난 30일 정다은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몬스타 엑스 원호 담당 변호사와 나눈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그리고 31일 정다은은 또다시 SNS 계정을 통해 “나는 네가 2008년에 한 짓을 알고 있다. 수원 구치소 특수 절도 혐의”라며 폭로를 이어갔다. 이밖에도 무면허 운전, 정다은과의 동거 등 여러 폭로가 이어지며 시선을 끌었다. 

같은날 한서희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제보자의 DM을 공개해 논란을 가중시켰다. 해당 제보에는 자신의 부인 A씨와 몬스타엑스 셔누가 불륜관계였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DM에 따르면 셔누의 법률대리인은 “셔누는 A씨가 결혼을 했다거나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A씨와 만났다. 9월 10일 새벽 전화를 받은 이후 A씨와 통화를 하거나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도 없으며 앞으로 A씨와 만날 계획도 없다. 향후 부부의 법정 분쟁에도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28일 새 앨범 ‘'FOLLOW' : FIND YOU’와 타이틀곡 'FOLLOW'를 선보이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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