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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하정우와 ‘럭셔리하게’…의외의 친분에 눈길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3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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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배우 정우성과 하정우가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30일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언급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우성과 하정우가 럭셔리한 분위기 속에 친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같은 날 열린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정우성-하정우 / 정우성 인스타그램
정우성-하정우 / 정우성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은 “완벽한 사진이다” “두 분 완전 멋있어요” “미소가 너무 멋있는 사람. 오늘도 잘생'김'이 묻어있는 사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올해로 47세인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한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 중 1인이다.

귀공자 같은 귀티흐르는 외모와 달리 서울 판자촌 산동네에서 살며 가난한 유년시절은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학업보다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던 그는 결국 여러 이유로 고등학교를 자퇴했다.

이같은 배경으로 인해서인지 정우성은 소외계층과 관련한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다. 또한 정치적 성향을 과감하게 드러내 박근혜 정부 시절 블랙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국제 난민 문제에도 적극 나서 도서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을 편찬한 바 있다.

한편 정우성은 2019년 개봉이 기대되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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