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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정혜영, 남편 션 위한 요리 아보카도 밥버거-삼시세끼 냄비밥…한남동 집 공개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0.3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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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정혜영의 집과 그의 일상을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첫 방송됐다.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날 정혜영의 집은 널찍하고 시원시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분에 물을 주는 정혜영의 모습을 보고 이영자가 "잡지 같아"라고 감탄했다.

정혜영은 화분에 줄 물을 받는 자투리 시간에도 운동을 했다. 스튜디오에서 출연진들과 자신의 VCR을 보고 있던 정혜영은 “가만히 있지 않는다. 생활 속에서 운동을 한다. 쉬지 않고”라고 설명했다. 빨래를 널러 갈 때도 빨래 바구니를 머리에 올린 채로 런지를 하며 이동했다. 정혜영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연복 셰프는 “방송 때문에 이러는 게 아니라 일하는 게 몸에 배어 있다”고 말했다.

정혜영-션 부부 집 / KBS2
정혜영-션 부부 집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에 정혜영은 "하루에 빨래 두 번은 반복해야 한다. 빨래가 너무 많으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경규는 "지치지 않아요?"라고 물었고, 정혜영은 "이제는 습관이 돼서 익숙해져 있어요"라고 답했다. 

이후에도 청소기를 돌리며 쉴 새 없이 청소를 한 정혜영. 이 모습을 본 홍진경이 “솔직히 말해 봐라 도와주시는 분 안 쓰냐”고 묻자 정혜영은 “난 진짜 안 쓴다. 내가 다 한다”고 답했다.

정혜영은 남편 션과 둘 만의 한 상을 차렸다. 그는 운동하며 몸을 관리하느라 닭가슴살 샐러드 위주의 식단만 먹는 션을 위해 소량의 쌀을 이용한 밥 요리를 만들고자 했다. 이에 그가 선택한 메뉴는 자신이 개발한 아보카도 밥버거. 

정혜영 요리 아보카도 밥버거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정혜영 요리 아보카도 밥버거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정혜영 냄비밥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특히 정혜영은 밥버거에 들어갈 밥을 짓기 위해 흔한 전기밥솥이나 압력밥솥이 아닌 냄비솥을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쉽지 않은 '냄비밥'에 도전한 것.

이에 평가단으로 있던 셰프 이연복 또한 깜짝 놀랐다. 미식평가단 단장으로 있는 가수 이승철은 "저게 진짜 대단한 게 마음먹기가 힘들다"며 감탄했다. 

정작 정혜영은 "저희 집은 삼시세끼 냄비밥을 먹는다. 집에 전기밥솥이 아예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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