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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 이강우 면담 거부→다시 찾아간 이유는?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0.3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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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달리는 조사관’ 연쇄살인범 이강우가 이요원에게 면담을 신청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에서는 한윤서(이요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석(장혁진)은 한윤서에게 한윤서의 동생 윤진 살해 사건 용의자가 최철수(이강우)라고 밝혔다. 장동석은 “최철수 DNA가 일치하지 않아서 풀려났고, 뒤에 이선호가 잡혀왔다”라고 말했다.

연쇄살인범 최철수는 급성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최철수는 오태문(심지호)을 통해 한윤서에게 면담을 신청했지만, 한윤서는 “법리적으로 볼 때 면담에 응할 근거가 없다”고 거부했다.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이강우 / OCN '달리는 조사관'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이강우 / OCN '달리는 조사관'

하지만 연쇄살인 피해자 이하선의 어머니 박선영(조련)이 한윤서를 찾아 “제발 그 사람 만나서 우리 딸 좀 찾아달라”라고 요청했고, 한윤서는 결국 최철수에게 돌아갔다.

최철수는 “형 집행정지를 받게 해줄 순 없냐”라고 물었고, 한윤서는 “법적으론 사형집행을 대기 중인 신분이다. 형 집행한 적도 없는데 뭘 정지시켜달란 거냐”라고 말했다. 최철수가 “결론을 내렸으면서 왜 왔냐”라고 하자 한윤서는 “면담에 응하면 하선 양 부모님을 만나주신다고 약속하셨죠”라고 했다. 그러자 최철수는 “하선이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거냐”라고 비웃었다.

이후 한윤서는 다시 볼 일 없을 거라며 등을 돌렸고, 박선영은 한윤서에게 다시 찾아가 “대체 뭐라고 했길래 그 사람이 우릴 안 만나 준다고 한 거냐. 당신이 우리 심정을 알아? 우리 딸 못 찾으면 당신이 책임질 거냐. 우리 딸 잘못되면 다 당신 때문이다”라고 분노했다.

한편 ‘달리는 조사관’은 총 14부작으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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