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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 박준금, 리즈 시절 생각나게 하는 ‘아이유 몸매’…인물관계도-몇부작 관심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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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두 번은 없다’ 박준금이 리즈를 갱신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최근 박준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를 남기지 않은 채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금은 가녀린 다리 라인을 드러내며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다. 50대 나이임에도 몸매는 물론 미모까지 완벽하게 가꾼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핑크 옷 잘 어울리시고 너무 예쁘세요”, “완전 러블리해요”, “도대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시계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준금 인스타그램
박준금 인스타그램

1962년생 배우 박준금은 올해 나이 58세이며 지난 1982년 KBS2 주말연속극 ‘순애’로 데뷔했다. 그는 ‘사모곡’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헬머니’, ‘토지’, ‘반올림3’, ‘시크릿 가든’, ‘당신이 잠든 사이’, ‘옥탑방 왕세자’, ‘태양의 후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드라마를 잠시 떠난 그는 드라마 ‘야망’을 통해 다시 복귀했는데, 당시 이혼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또한, 그는 신인 때부터 감독이 반말하면 따지기도 하는 당찬 성격으로 알려졌다. 특히 술자리에서 술을 따르라는 감독의 따귀를 때려 6개월간 출연 정지를 당할 정도라고 전해졌다.

최근 그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키 158cm에 몸무게 43kg이다. 허리 사이즈는 23인치로 아이유와 옷이 같은 사이즈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평소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체중을 조절하는 프로다운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아울러 그의 아버지가 철강 일을 했는데, 물려받은 재산이 상당하다고 알려졌다.

박준금이 출연을 알린 MBC ‘두 번은 없다’라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 담은 드라마로 11월 2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을 앞두고 있다.

또한, 총 60부작으로 이루어진 ‘두 번은 없다’의 인물관계도, 줄거리 등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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