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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한혜연, 슈스스의 파리 탐방기…보물발굴위한 “디스카운트”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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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한혜연이 패션위크에 이어 파리에서 보물찾기에 나섰다.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연이 패션위크를 위해 방문한 파리에서 일정이 끝난 이후에도 파리 탐방에 나선다.

“디스카운트?”를 외치며 로컬 플리마켓부터 여러 빈티지샵까지 여러곳을 누비는 한혜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숨어있는 보물을 찾기 위해 이곳저곳을 다니던 한혜연은 “암내나나 봐”라고 말해 웃음을 전하기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한편 빈티지샵에서 직접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인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나이 48세인 한혜연은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일리스트다.각종 예능을 통해 방송에 출연해 독특하면서 매력있는 말투와 성격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멤버들과의 케미와 독특한 웃음소리 및 호탕한 성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혜연의 예능감과 빈티지 패션쇼를 볼 수 있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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