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내의 맛’ 모델 혜박♥브라이언 박, “남편-딸 리아와 방송 시청…행복하고 감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한 모델 혜박이 방송 이후 소감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30일 모델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저도 남편과 리아와 함께 첫방송을 시청했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혜박은 "오랜만의 방송이라, 가족과의 첫 방송이라 많이 떨리고 걱정했는데, 리아 예뻐해주시는 마음, 응원해주시는 마음 한분한분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요, 정말루 #리아네 #시애틀 #아내의맛"라는 내용을 덧붙이며 '아내의 맛' 출연 소감을 전했다.

혜박 인스타그램
혜박 인스타그램

올해 나이 35세인 혜박은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고, 유타주립대학교에 진학했다. 한국 이름은 박혜림이다. 혜박은 지난 2005년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오며 다양한 브랜드의 런웨이 무대에 올랐다.

혜박은 모델 활동 뿐 아니라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등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또한 '시애틀 심플 라이프'라는 도서를 출판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모델 혜박은 지난 2008년 6월 브라이언 박과 결혼했다. 브라이언 박의 직업은 테니스 코치고, 올해 나이 40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5세다. 혜박과 브라이언 박은 결혼 이후 미국 시애틀에 신접 살림을 차렸다. 두 사람은 결혼 10년 만인 지난해 딸 리아를 출산했다.

브라이언 박과 혜박이 출연 중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