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가수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과 닮은 외모를 자랑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파르페 혼자 만들어먹긔 생크림만 이뿌게 올리면될거같은데..생크림올려도 올려도 빨리무너지네용? 기술의차이인건가 훔 ㅋ #셀프파르페 #홍르페 모두들좋은하루 보내세요"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파르페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홍진영은 뛰어난 미모와 완벽한 몸매 등을 자랑하며 시선을 끌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정말 예뻐요", "언니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여신님", "맛있겠네요", "금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5세인 홍진영은 지난 2007년 그룹 스완의 멤버로 데뷔했지만 이렇다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오늘 밤에', '잘가라', '산다는 건', '엄지 척' 등의 노래를 히트시켰다.
최근 소속사 논란을 겪었던 홍진영은 1인 기획사를 통해 본격적인 홀로 서기에 나선다. 현재 홍진영은 새 앨범을 준비 중이고,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언니 홍선영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의 나이는 39세로 성악을 전공한 인물로 정확한 직업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며 ㅁ낳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