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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미쓰리’ 11화, “사람에 대한 의리지” 김상경 복귀! ...청일전자 ‘성우실업’으로 인수합병 진행되나?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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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30일 방영 된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다시 청일전자로 돌아와 직원들에게 오만복(김응수)의 진심을 알려주는 유진욱(김상경)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회사 매각은 취소되고, 사장님은 쓰러진 상황에서 과연 청일전자 직원들은 서로 힘을 모을 수 있게 될까. 유진욱은 “살다보면 말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잖아. 자네들은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나?”라고 말했다. 이어서 전 직원들은 함께 모여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 캡쳐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 캡쳐

계속 청소기 주문이 들어오는 상황에서 직원들은 실낱같은 희망을 잡기 시작했다. 최영자(백지원)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송영훈(이화룡)과 하은우(현봉식)을 향해 “죽기 살기로 해 봐야죠, 이대로 앉아서 죽을 수는 없잖아요”라고 힘 있게 이야기 했다. 결국 청일전자는 젊은 직원들 위주로 온라인 오프라인 홍보를 좀 더 공격적으로 나가보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지상(정희태)는 청일전자를 성우에 인수시키라 박도준(차서원)에게 명령했다. 그 말에 박도준은 “정말 그것 밖에 없는 겁니까?”라고 되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결국 니 무능력의 결과로 이렇게 된 거 아니야? 못 할 것 같으면 손 떼던지”라는 말 뿐이었다. 하지만 청일전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어떡하냐는 그의 말에 황지상은 “동의 안 하면 뭐, 도산하고 폐업하겠다고?”라고 말하며 코웃음을 쳤다.

그 이야기에 박도준은 결국 “성우에서 청일은 인수하기로 이미 정해져 있었던 겁니까?”라며 여태까지 참고 있던 말을 건넸다. 하지만 그 말에도 황지상은 “니가 실패할 경우 대비해서 플랜B, 플랜C 다 진행하고 있었어”라고 말하며 까칠하게 나왔다. 그는 “만일 성우 인수하는 과정에서 문제라도 생기면 끝장이고 (...) 마무리라도 잘 해라, 잡음 없이, 깔끔하게”라며 압박을 가했다.

그 말에 박도준은 복잡한 생각이 가득한 채로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에 갔다. 매번 심각한 표정으로 식사를 하는 그의 모습에, 식당 사장님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그냥 나 몰라라 하는 거야, 심플하지”라고 말하며 그에게 위로를 건넸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욱의 도움으로 청일전자는 총 500대의 청소기 제작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과연 그의 복귀로 청일전자는 차츰 회생할 수 있게 될까.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며, 16부작 예정이다. 공식홈페이지에 따르면, 어느 날 갑자기 사장님이 사라진 후 ‘죽어가는 회사 살려내기 프로젝트’로 고군분투 하는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혜리(이선심 역), 김상경(유진욱 역), 엄현경(구지나 역), 차서원(박도준 역), 김응수(오만복 역), 김홍파(조동진 역), 백지원(최영자 역), 김형묵(문형석 역), 정희태(황지상 역), 이화룡(송영훈 역), 현봉식(하은우 역), 김도연(오필립 역), 김기남(명인호 역), 박경혜(김하나 역), 정수영(이진심 역) 등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본 방송은 매주 수, 목 저녁 9시 30분에 방영된다.

후속작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로 2019년 11월 20일 방영예정이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윤시윤, 정인선, 박성훈, 이한위, 허성태, 최대철, 김기두, 이민지, 김명수, 최성원 등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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