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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음악프로', 허지웅-악뮤(AKMU) 찬혁 '수요 음악회' 출연…'숨은 명곡 발굴 예고'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0.3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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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가 무르익은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숨은 명곡회’를 선보인다.

30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 5회에서는 명곡들과 함께 하는 ‘수요 음악회’가 공개된다. 이른바 ‘숨은 명곡회’를 주제로 노사연, 장기하, 허지웅, 악뮤(AKMU) 찬혁이 명곡 발굴단으로 특별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이 직접 고른 추천곡들은 방송을 통해 안방극장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명곡 발굴단은 이날 세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디밴드를 대표하는 장기하, 데뷔 40년 차 국민 가수 노사연, 음악 분야에도 해박한 식견을 자랑하는 평론가 허지웅, 천재 뮤지션 찬혁이 혼자 알기 아쉬운 국보급 노래들을 선곡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 방송 예고 캡처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 방송 예고 캡처

특히 노사연은 함께 추억의 가요를 듣던 중 즉석에서 기타 공연을 선보였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드높인다.

뿐만 아니라 명곡 발굴단의 깊이 있는 토론도 방송의 재미와 유익함을 더할 전망이다. 대중가요 변천사부터 노래의 시대 배경, 가사가 전하는 메시지까지 출연진들의 풍성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음악에 대한 지적 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노래에 담긴 출연자들의 추억 여행과 어디에서도 밝힌 적 없던 아련한 사랑 이야기 또한 시청자의 가을 감성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찬혁이 “고정 출연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수요 음악회’는 30일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요일은 음악프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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