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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녹여주오'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최보민, 시청률 높이는 남성美 뽐내…'후속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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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날 녹여주오'가 화제를 모으며 이에 출연하고 있는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최보민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골든차일드의 트위터에는 "일하는 지훈이는 언제나 멋있다"는 글과 함께 최보민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날이 갈수록 성숙해지는 비주얼에서 나오는 남성미가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최보민 인스타그램
최보민 인스타그램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최보민은 올해 나이 스무살로 ‘담다디’로 데뷔해 귀여운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너라고’, ‘Genie’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최보민은 '에이틴 시즌2'에 합류해 완벽한 비주얼을 가진 정체불명의 전학생 류주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최근 최보민이 출연 중인 tvN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후속작은 '사랑의 불시착'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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