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가수 노사연과 이무송의 하나뿐인 아들이 연관검색어를 통해 사망루머에 휘말렸다.
지난 1994년 결혼식을 올린 노사연과 이무송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은 방송에서 “시간만 나면 아이와 놀아주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께한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대화했다”고 이야기하면서 아들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유승호를 닮았다고 이야기하며 “잘생긴 아들은 DNA계의 혁명이다”고 표현 하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들의 아들은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뉴욕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기간 유학 생활에 ‘사망설’이 일었으나 이는 단순 루머인 것으로 판명됐다.
노사연은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이며, 그의 남편 이무송은 “아내와 4살 차이”라고 밝혀 서류상과 달리 1960년생으로 60세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무송 역시 재혼이라는 관련 논란에 휩싸인 바 있지만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30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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