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윙스 여친’ 임보라, 3번 고백 거절→이후 “평생 연애만 하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임보라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지난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방ㅅ오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00회에는 스윙스, 임보라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보라는 스윙스와의 첫 만남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첫날 스윙스에게 3번의 고백을 받았는데 모두 거절했다”면서 4번의 고백 끝에 스윙스의 마음을 받아준 이유를 전했다. 

임보라 인스타그램
임보라 인스타그램

그러면서도 임보라는 “결혼 생각이 별로 없어서 스윙스와도 ‘평생 연애만 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스윙스는 “임보라가 좋아하는 가수가 박재범과 태양 등이다”라며 “(임보라가)그 분들이 그런 퍼포먼스를 했다면 (더러운 게 아니라)섹시하다는 말을 듣지 않았을까 라는 말을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가)내가 부끄러워서 하는 말이 아니라서 더욱 미안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임보라는 “제가 봤을 때는 오빠는 멋있는 사람인데, 남들이 외면만 보고서 욕을 하니까 그게 너무 싫었다”며 “심지어 그 때 지방간 때문에 약을 먹고 있었다. 그래서 제가 계속 (다이어트)얘기를 하긴 했었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