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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AKMU), 12월 콘서트 '항해' 개최…"저희와 함께 항해하실 분들 어서 오세요"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0.3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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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악뮤(AKMU)가 12월 서울 콘서트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12시 악뮤는 공식 SNS를 통해 'AKMU '항해' TOUR IN 서울' 메시지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이찬혁, 이수현 두 사람은 2017년 '일기장' 이후 약 2년 만에 개최하는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잔뜩 내비쳤다. 

이수현은 "오랜만에 여러분들과 콘서트로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너무나 긴장되고 설렌다"고 말했다. 이찬혁은 "멋진 공연으로 여러분의 12월을 보다 의미 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저희 함께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와 함께 항해하실 분들 어서 이리로 오세요"라고 말하며 카메라에 손짓해 웃음을 유발했다.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악뮤는 12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 5월 전역한 이찬혁과 성인이 된 이수현의 한층 깊어진 감성을 오랜만에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오랜 시간 악뮤의 무대를 기다려왔던 팬들의 갈증 또한 풀어줄 전망이다.

악뮤의 이번 신보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공개된 지 한 달이 넘은 지금까지도 4주 연속 음원 차트 1위를 올킬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악뮤는 방송 출연 없이 1위에 올라 강자의 저력을 증명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악뮤는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를 비롯해 지난 9월 발매된 정규 3집 '항해'의 수록곡들 무대를 선보인다. 악뮤의 다양한 히트곡 무대들도 풍부한 밴드 라이브 사운드 위에서 펼쳐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악뮤의 서울 콘서트는 31일 오후 8시 옥션 티켓을 통해 1차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11월 1일 오후 8시부터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2차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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