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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논란의 주인공들 스티브유(유승준)-MC몽과 친분에 이목 집중…꿋꿋한 우정 지키기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3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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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의 의리와 일화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평소에도 의리남으로 알려진 김종국은 20년 만에 김정남, 마이키와 그룹 터보를 재결성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김종국은 스티브유(유승준)과도 꿋꿋한 의리를 지켰던 일화가 있다. 스티브 유가 2002년 병역기피 논란으로 입국금지 당한지 얼마 되지 않은 2004년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종국은 자신의 곡 ‘한 남자’로 첫 1위에 올랐음에도 스티브 유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김종국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종국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동갑내기 친구의 결혼식에 참여하기 위해 온갖 비난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김종국은 홀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돌아온 김종국에게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김종국은 “약속했습니다. 친구 결혼식에도 못 갑니까?”라며 단호하게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종국은 또 다른 병역기피 논란의 주인공 MC몽과의 친분 역시 알려져있다. MC몽이 논란으로 공식 활동을 접고 음악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을 당시 자신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했다.

게다가 MC몽이 김종국의 콘서트에서 “종국이 형과 평양냉면을 먹으러 가면 갈비찜을 시킨다”며 “그런데 종국이 형이 사람들 많은데 큰소리로 '야 이 XX야 너는 이빨도 약하니까 꼭꼭 씹어먹어'라고 한다”며 발치 논란을 간접 언급해 논란이 거세졌다.

이로인해 김종국이 출연 중인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하차 주장까지 일각에서 나올 정도로 비판이 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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