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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불화설 잠재우는 알콩달콩한 근황…“남편과 한강 데이트”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0.3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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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불화설을 잠재우는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남편 한강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해맑게 웃고 있는 함소원과 앞서 걸어가는 진화의 뒷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육아에 지친 일상을 뒤로 하고 둘만의 시간을 가진 채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팬들은 “두 분 보기 좋아요” “부부 싸움은 물베기죠”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6년생으로 44세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 탤런트다. 데뷔 이후 2003년 싱글 앨범 ‘So Won No.1’을 발매하며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중국에 진출해 드라마에서 활약하다가 지난해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 소식을 알려 주목받았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올해 26세인 한국에서 아이돌 연습생을 한 경력이 있는 SNS 스타다. 그는 조각 같은 외모와 하얼빈 지방의 대규모 농장 사업가 집안의 2세라는 재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출산부터 육아 갈등, 시어머니와의 고부 갈등까지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부부는 문화 차이로 인한 고부 갈등부터 부부 싸움 등 갈등을 빚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함소원은 “내가 이 결혼을 하기 위해 43년을 기다렸다. 내가 이 사람을 쉽게 놔줄 것 같은가”라고 루머를 단호히 부정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재산으로 부동산 5채를 가지고 있음에도 너무 적다며 금융 전문가에게 부부의 재산 컨설팅을 받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소확행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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