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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아내 허양임, 소개팅에서 첫 만남 "서로 관심없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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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고지용과 허양임 부부의 첫 만남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 제5탄으로 고지용과 허양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허양임 씨는 외모로만 보면 여배우인 줄 알 것 같다"며 닮은꼴로 김태희, 수애, 이민정 등을 언급했다.

고지용-고승재-허양임 / 서울, 최규석 기자
고지용-고승재-허양임 / 서울, 최규석 기자

이에 허양임은 "민망하다. 여배우분들에게 죄송하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김성주는 "레지던트 시절부터 동료들이 허양임씨 보려고 줄 서서 기다렸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남편 고지용은 "예쁜 걸로 유명하다는 얘기 많이 들었다"고 거들었다.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허양임은 "그때가 한창 소개팅, 선 많이 할 때였다"고 하자 고지용은 "많이 했었어?"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허양임은 "(만나고) 다시 보게 될 줄 몰랐다. 집에 들어가면 보통 '잘 갔냐', '어땠다' 등의 문자 메시지가 있지 않나. 그런데 아무런 연락도 없어서 서로 관심이 없구나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지용은 "제가 무드가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현관문 앞까지 데려다줘서 그런 걸 물어볼 생각을 못했다. 이틀 뒤 연락해서 또 만나고 나중엔 사귀게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은 2013년 결혼했으며 아들(고승재)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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