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날 녹여주오’ 윤세아, 군살 없는 ‘마네킹 몸매’ 과시…드라마 후속작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날 녹여주오’ 윤세아가 무결점 몸매를 자랑한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29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콧바람.. 잠 깨고 가실게요 아 시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대본을 들고 바깥에 나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상하의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으며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세아 인스타그램
윤세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단 말이 입이 아프다”, “분위기 있으시고 선글라스 잘 어울리시고 너무 예쁘세요”, “나이가 대체 몇이야ㅜㅜ사람이 아닌 듯 이 몸매 실화입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42세인 배우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를 통해 데뷔했다. 당시 오디션에서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해 극 중 강객주의 딸로서 비운의 죽음을 맞은 조선 시대 여인의 섬세한 연기를 펼쳤다.

이후 ‘당신 참 예쁘다’에서 첫 주인공을 맡았으며 이어 ‘프라하의 연인’, ‘마담 뺑덕’, ‘해빙’, ‘비밀의 숲’, ‘구가의 서’, ‘스카이캐슬’ 등에 출연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보였다.

최근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해 통통 튀는 반전 매력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열띤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스카이캐슬’에서 김병철과 열애설을 불러일으키는 케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그가 출연하고 있는 총 16부작 tvN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다.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총 16부작으로 이루어진 ‘날 녹여주오’의 후속작은 손예진, 현빈 주연의 드라마 ‘사랑은 불시착’이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