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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여의도 생선구이, 촉촉한 병어 비주얼…‘23년 노하우’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0.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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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여의도에 위치한 생선구이 집이 소개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2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생선구이집을 찾은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게를 찾은 허영만은 “나는 병어를 또 가자미로 구워주시는 거 아닌가 감독을 했다. 내가 병어 좋아하는데 지금은 뭐가 제일 맛있냐”고 물었고, 생선구이집 사장 이상득 씨는 “지금은 가을철이라 등 푸른 생선 청어, 고등어, 삼치”라고 답했다.

또 “물은 왜 뿌리냐”는 허영만의 물음에는 “ ‘요리술’이라고 생선 비린내를 덜 나게 한다. 물을 뿌리면 비린내 나서 생선을 못 먹는다. 약한 불에서 은근히 구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이어 허영만이 주문한 병어구이가 나왔다. 병어구이를 본 허영만은 “약간 푸르스름한 몸체 색깔이 아주 고급스럽게 보인다. 이것도 잘 안 잡히고 비싸다니까 더 맛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병어구이는 보기만 해도 촉촉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허영만은 “이 지느러미 부분을 젓가락으로 파먹으면 맛이 없다. 이 생선 같은 것은 날것에서 익힌 것의 경계를 왔다갔다 하는 정도”라며 “여기에서 조금 더 심하게 구우면 이 물기가 다 없어져서 생선이 퍽퍽해진다. 그럼 맛이 없다”고 설명을 더했다.

방송에 소개된 생선구 집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ㄷ가게로 알려졌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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