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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강윤이 치어리더, 내년 1월 12일 결혼 발표…동료-팬들 축하 이어져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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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강윤이 치어리더가 결혼을 발표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강윤이 치어리더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 12일"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윤이 치어리더는 한 스튜디오의 소파에 엎드린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표정은 보이지 않아도 설렘이 느껴지는 그의 포즈와 웨딩드레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서현숙 치어리더는 "드디어♥"라는 댓글을 남겼고, 안지현 치어리더도 "드디어♥ 결혼식에서 만나욤요♥"라는 댓글을 남겨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그의 팬들 역시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댓글을 남겼다.

강윤이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강윤이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1990년생으로 만 29세인 강윤이 치어리더는 2007년 17살의 나이에 안양 KGC 인삼공사서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에 KBO리그 LG 트윈스의 치어리더로 데뷔했는데, 당시 '구하라 치어리더'라는 별명으로 유명해졌다.

이후 발목 부상으로 2014년 치어리더 은퇴를 선언했는데, 오지연 치어리더의 제안으로 2015년 SK 와이번스에 합류하면서 복귀했다. 이후 원주 DB 프로미,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등서 치어리더 활동을 한 바 있다.

2016년 유튜브도 시작한 그는 2~3년 뒤 은퇴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올해 1월부터 아프리카TV서 '강윤이쇼'를 진행하고 있다. 본래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할 것으로 보였으나, 기존 회사와 계약 문제로 이적하지 못했다. 더불어 계약 기간을 남겨두고 퇴사한 탓에 2019시즌 활동을 쉬게 됐다고.

한편, 내년 1월에 결혼을 하게 된 것 때문에 그가 치어리더로 복귀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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