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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롱 코리아 최준석, 오예스 짤 재연해 주목…유튜브 채널 개설한 그의 공약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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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유튜버로서 활동하고 있는 질롱 코리아 소속 야구선수 최준석이 KBO리그의 미스터리를 재연해 화제다.

지난 25일 비디오머그는 KBO리그 최대 미스터리 중 하나인 '사라진 오예스' 짤의 주인공 최준석을 만났다. 최준석은 과거 롯데 자이언츠서 활약할 당시 더그아웃서 오예스를 씹지도 않고 한입에 삼키는 장면으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오예스를 최대 몇개까지 먹을 수 있느냐는 '오최몇' 질문에는 "한 박스까지 가능할 것 같다"고 답했고, 짤을 처음 봤을 때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는 "어이가 없었다"고 답했다.

최준석 / 인터넷 커뮤니티
최준석 / 인터넷 커뮤니티

과연 최준석은 오예스를 녹인 것일까, 삼킨 것일까, 아니면 입천장에 보관하고 있었을까. 이에 최준석은 어이없어하면서도 한입에 오예스를 넣어 레전드짤을 재연했다.

다만 그는 이내 "입 안에 있어요"라면서 "먹지도 못해요. 삼키지도 못하고"라며 숨겨졌던 진실을 밝혔다. 더불어 비디오머그는 해당 짤의 앞 장면에서 최준석이 입에 담긴 오예스를 씹는 장면까지 공개하며 미스터리를 해결했다.

최준석 / 비디오머그 캡처
최준석 / 비디오머그 캡처

최준석은 "팬분들이 그걸 보고 즐거우셨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답했다. 더불어 롯데 소속이면서 해태의 오예스를 먹은 것에 대해 "그냥 간식이 있어서 먹은 것"이라며 고위층이 싫어했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외에도 최준석은 자신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1983년생으로 만 36세인 최준석은 2001년 18살의 나이에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 전체 49번으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며 프로로 데뷔했다. 2006년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다가 2014년 롯데로 복귀했고, 2018년 NC 다이노스를 거쳐 현재는 호주의 질롱 코리아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최준석은 현재 '최준석의 세컨 라운드'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구독자는 29일 현재 2만 2,900여명인데, 3만명을 넘길 시 오예스 먹방을 선보이겠다고 공약을 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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