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내의 맛'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멋진 여성,엄마,아내가 될 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에스티로더 행사에 참여해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흰색 드레스를 입은 채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그녀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예쁘세용", "우아하고 아름다운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휘재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며 문정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문정원은 특유의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와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으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휘재와 문정원은 지난 2010년 결혼한 후 2013년 이란성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를 얻었다.
네 가족은 과거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9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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