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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김준면, 엑소 수호 아닌 배우 김준면의 재발견 이끈 연기 활약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0.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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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영화 '선물'에서 돋보인 김준면의 활약이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공개된 허진호 감독의 단편 영화 ‘선물’에서 김준면은 소방용 열화상 카메라 개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 하늘 역을 맡았다.

영화 ‘선물’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모인 패기 만렙 청춘들 앞에 과거에서 온 수상한 남자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유쾌 발랄 코미디 이야기다. 김준면과 함께 신하균, 김슬기, 유수빈 등이 출연했다.

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김준면은 20대 청년의 열정과 성실함, 계속되는 창업 실패로 느끼는 사회의 쓴맛 등 다채로운 감정을 자연스러운 연기로 표현해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을 얻고 있다. 또한 극 중 타임슬립으로 2019년에 오게 된 상구(신하균)와 엉뚱하면서도 진지한 코믹 케미를 선보이고, 스타트업을 함께 시작하는 팀원 보라(김슬기), 영복(유수분)과는 찰진 호흡으로 유쾌한 매력을 선사한다.

그동안 김준면은 2012년 엑소(EXO)로 데뷔한 후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해왔다. 그는 '글로리데이', '여중생A', '세가지색 판타지 - 우주의 별이' 등에서 주연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고, 특히 지난 8월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JIMFF어워즈에서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해 배우로서의 행보가 주목받은 바 있다. 

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한편 김준면이 속한 한류 대표 아이돌 엑소는 29일 오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약 1년 만의 새 정규 앨범 준비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월과 7월 군입대한 시우민과 디오를 제외한 6인이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며 11월 말 컴백한다. 

김준면이 열연을 펼친 영화 '선물'은 유튜브, 포털 사이트, IPTV(올레TV, BTV, U+TV), 디지털 케이블 방송(CJ헬로비전, 현대HCN, 티브로드, 딜라이브) 등에서 현재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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