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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말초동맥질환 예방 및 관리법은?…‘사지 괴사에서 돌연사까지’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0.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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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나는 몸신이다‘가 말초동맥질환의 모든 것을 밝힌다.

29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사지 괴사에서 돌연사까지, 말초동맥질환’을 주제로 말초동맥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김대환 혈관외과 전문의는 “말초동맥질환은 40대에 비해 70대에는 그 유병률이 16배까지 증가한다. 최근에는 20~30대 젊은 환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며 ”말초동맥질환에 걸린 5명 중 3명은 심뇌혈관에 문제가 발생하며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최대 6배 증가해 치료 시기를 놓치면 손발이 썩어 사지를 절단하는 상황까지 이를 수 있다. 따라서 조기 진단과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혈관을 탱탱하고 탄력 있게 만드는 말초혈관 운동법과 말초동맥질환을 예방하는 혈액 정화 식품을 소개한다. 운동법을 알려줄 홍석진 몸신은 일명 ‘와다다 운동’을 소개해 복부는 물론 허벅지, 종아리 하체 근육과 발바닥까지 효과적으로 자극해 심장은 물론 전신의 혈류를 좋아지는 운동을 선보인다. 

또한 ‘시계추 운동’은 허벅지부터 발바닥까지 효과적으로 자극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동시에 옆구리, 등과 같은 전신의 대근육을 자극해 전신근육을 정돈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 

한편 뮤지컬 ‘맘마미아’로 전국 공연 중인 김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가정용 혈압계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말초동맥질환을 예측할 수 있는 ABI 지수 측정을 통해 김정민의 말초동맥 상태를 알아본다.

말초동맥질환은 심장이나 뇌를 공급하는 동맥 외에 동맥이 좁아지는 질환으로 심장 내에서 좁아지는 질환은 관상동맥질환이라 부르며, 뇌에서 좁아지는 경우 뇌혈관 질환이라 부른다. 말초동맥질환은 대개 다리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있다.  

자칭 타칭 건강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건강 비책 프로그램 채널A ‘나는 몸신이다’의 ‘말초동맥질환의 모든 것‘ 편은 2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매주 화요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