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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IOI) 재결합은? 주결경도 합류 불투명…12월 재결합 사실상 무산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0.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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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I.O.I(아이오아이)의 재결합이 사실상 불투명해졌다.

29일 스포츠서울은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이 사실상 무산되는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소미, 유연정의 합류가 불발돼 완전체 활동이 어려워진 가운데 최유정이 건강 문제로 최근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또 중국인 멤버 주결경이 중국 현지 활동 스케줄 등으로 아이오아이 합류가 어려워졌고, 재결합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합류하지 못하는 멤버를 제외하고 '7인조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컴백의 명분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7월 전소미, 유연정을 제외한 9인 체제로 활동할 계획을 세우고, 신곡을 만든 뒤, 뮤직비디오 촬영 스케줄까지 잡았지만 실제 촬영은 이뤄지지 못한 것. 신곡에 대해 몇몇 멤버와 기획사의 이견이 생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오아이(I.O.I) 완전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이오아이(I.O.I) 완전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후 아이오아이는 10월 재결합을 목표로 삼았지만 그 사이 여러 돌발 변수가 생겼다. 12월로 재결합 시기를 미뤘지만 실행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아이오아이 재결합을 추진하던 CJENM이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아이오아이 컴백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엠넷 '프로듀스X101'에서 불거진 조작 논란이 '프로듀스101' 전 시즌으로 번진 상황인 것. 시즌1 우승팀 아이오아이의 컴백은 논란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신중론이 CJENM 내부에서 힘을 얻고 있다.

앞서 지난달 6일 아이오아이 측 관계자는 "아이오아이가 앨범 완성도를 위해 10월에서 12월로 컴백을 연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이다.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 등 총 11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1년간 활발한 활동을 하다 지난 2017년 1월 활동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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